인스타일 | 2022-07-10 |
'5kg 감량' 박경림, 한층 더 원숙해진 니트룩 '살빼니 다 어울려'
방송인 박경림(45세)이 한층 원숙해진 니트룩으로 슬림해진 몸매를 과시했다.
박경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큐어, 지만갑, LGU+, 무비큐, 지금 만나러 갑니다, 구로사와 기요시”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6일 개봉된 독립예술영화 ‘큐어’ 4K 리마스터링 행사 진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경림은 날렵한 턱선의 얼굴에 블랙 레이스 롱 스커트와 슬림한 몸매가 드러난 니트룩을 입고 원숙한 카리스마를 빛냈다.
특히 박경림은 최근 다이어트 성공으로 날렵한 턱선과 함께 슬림해진 비주얼을 뽐내며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박경림은 지난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영화와 드라마 등 제작발표회 MC로 맹활약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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