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09 |
‘아이 엄마’ 추자현, 육아 잊고 재킷 툭 걸친 한 밤 산책룩! ‘밤에도 빛나’
배우 추자현이 한 밤에도 볼캡과 재킷만으로도 빛나는 미모를 드러냈다.
추자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여름 밤에”라는 글과 함께 남편 우효광과밤 데이트 산책을 즐기는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추자현은 슬립 미니 원피스에 오버핏 재킷을 걸치고 연보라빛 볼캡을 착용한 섹시하면서도 힙한 매력을 과시했다.
추자현은 2017년 중국 배우 우효광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추자현은 최근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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