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09 |
‘10살 연상 열애’ EXID 하니, 점점 예뻐지는 데일리룩 '패션도 엄지척’
사랑에 빠진 걸그룹 EXID의 가수 겸 배우 하니가 사랑스러운 데일리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희희 마음이 너무 이쁜 언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하니는 깔끔하게 뒤로 묶은 헤어 스타일에 화이트 라인 디테일이 멋스러운 블랙 카디건을 입고 귀엽게 엄지척 포즈를 취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하니는 이전에 데님 팬츠에 3개의 하트가 디자인된 화이트 티셔츠를 착용한 깜찍한 데일리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1992년생인 하니는 최근 10살 차이 나는 의사 겸 방송인 양재웅(1982년생)과 열애 중인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
현재 하니는 웨이브 오리지널 '메리 퀴어'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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