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7-08 |
[패션엔 포토] 오윤아, 중학생 엄마의 초밀착 니트 원피스룩 '감탄이 절로'
배우 오윤아가 8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뷰티 복합 체험 공간 셀리라운지에서 열린 오픈기념 포토행사에 참석, 눈부신 각선미를 뽐냈다.
이날 행사에는 오윤아를 포함 조윤희, 티파니 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윤아는 이날 언발란스 커팅의 초밀착 V넥 니트 원피스룩으로 군살 1도 없는 늘씬한 각선미와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한편 올해 한국 나이 42세인 오윤아는 15세 아들을 두고 있는 싱글맘으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 중이다.
이어 올해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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