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08 |
이지아, 눈 비비고 일어난 유럽의 아침! 민낯도 눈부신 스웻셔츠룩
유럽을 여행 중인 배우 이지아가 잠이 덜 깬 민낯 스웻셔츠룩으로 귀여운 모습을 드러냈다.
이지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공개한 유럽의 아침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지아는 후드 스웻셔츠를 입고 잠이 덜 깬 듯 눈을 비비고 일어나 카페 테라스에 앉아 멍 때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지아는 지난달 25일 ‘막스마라(Max Mara)’ 2023 리조트 컬렉션 패션쇼 참석차 포르투칼 리스본을 방문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해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차기작으로 tvN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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