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08 |
‘박성광 아내’ 이솔이, 여배우 처럼 분위기 살린 나들이룩! ‘몸매도 예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여배우처럼 분위기 살린 상큼한 포즈로 예쁜 몸매를 뽐냈다.
이솔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 죽어도 좋으니께”라는 글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솔이는 와이드 핏 데님 팬츠에 개미허리 라인이 드러난 민소매 크롭톱을 입고 멋스러운 라피아 버킷햇으로 슬림한 라인이 돋보이는 나들이룩을 완성했다.
특히 자신의 SNS를 통해 41Kg의 몸무게를 고백한 이솔이는 모델 같은 포즈와 남다른 패션 센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솔이는 2세 계획을 이유로 10년간 다니던 제약 회사를 퇴사하기도 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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