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08 |
김연아, 여왕의 품격 그대로! 명품보다 빛난 클래식한 리조트룩
‘피겨퀸’ 김연아가 프랑스 파리 해변에서 스타일리시한 섬머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8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올프레스티지 이벤트이벤트 Day 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해변을 배경으로 레드 스트라이프 니트와 생지 데님을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섬머룩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연아는 최근 프랑스 럭셔리 디올의 크루즈 스파 서비스를 만끽하는 인증샷을 연이어 공개하고 있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했으며, 현재는 2024년 강원 청소년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