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07 |
이혜영, 우월한 각선미 뽐낸 프린지 원피스룩! ‘52세 귀요미 폭발’
방송인 이혜영(52세)이 프린지 미니 원피스로 52세 나이를 잊은 프리티 우먼룩을 연출했다.
이혜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다 더워!”라는 글과 함께 외출을 나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커다란 선글라스에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화이트 프린지 미니 원피스를 입고 귀여우면서도 발랄한 핫섬머룩을 선보였다.
특히 화이트 샌들과 미니 원피스를 입고 12억원의 다리 보험에 빛나는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혜영은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이며, 2011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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