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06 |
'임창정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 첫 광고 촬영! ‘여배우 뺨치는 우아한 자태’
가수 임창정(50)의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32)이 여배우 뺨치는 우아한 자태로 첫 광고 촬영을 마쳤다.
서하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떨리고 즐거웠던 촬영 날, 예쁘게 꾸며주고 찍어주고 입혀주셔서 많이많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건강기능식품기업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서하얀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과 원숄더 화이트 드레스룩과 요가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첫 광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여배우 뺨치는 우아한 포즈와 늘씬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과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 현재 다섯 아들의 엄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결혼 전 서하얀은 항공사 승무원, 요가 강사 등으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는 임창정의 소속사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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