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06 |
황신혜, 찜통 더위 탈출! 나이 잊은 패셔니스타의 꽃무늬 바캉스룩
배우 황신혜가 찜통 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시원한 숲 속 야외 풀장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숲 속과 야외 풀장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볼캡에 화사한 꽃무늬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흥겨운 듯 다양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 박희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MB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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