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06 |
'견미리 딸' 이유비, 힙하다 힙해! 시선 사로잡는 쿨한 바캉스룩
배우 이유비가 상큼한 바캉스룩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의 한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바캉스룩 사진 여러장을 게시했다.
지난 4일 오전 이유비는 인천공항을 통해 태국 코사무이로 화보 촬영 차 출국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빨간색 니트 탑과 블루 트레이닝 쇼츠를 매치한 비치룩으로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며 1990년생 올해 한국 나이 33세다.
현재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출연 중이며, 영화 ‘러브 어페어’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러브 어페어'는 과거 뉴욕에서 서로 사랑했지만 이별하게 된 커플의 추억을 이별 대신 사랑으로 재현하기 위해, 뉴욕으로 대리 여행을 떠나 과거와 현재 사랑 퍼즐을 함께 맞춰 나간다는 작품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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