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06 |
'피겨퀸' 김연아, 여름 휴가도 여왕! 파리에서 즐긴 크루즈 파티룩!
‘피겨퀸’ 김연아가 럭셔리한 크루즈 파티를 즐기며 여왕의 자태를 뽐냈다.
6일 김연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Cruise spa in Paris! Merci”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프랑스 파리의 세느강을 배경으로 럭셔리 브랜드 스파를 즐기며 '인간 디올'의 위엄을 발산했다.
선베드에 파라솔이 설치된 크루즈에서 여유를 만끽하거나 선상 위에서 호화로운 리조트를 즐기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내티즌들은 "어딜 가든 매력이 터지네", "왜이리 귀여운거죠??", "심하게 이쁨돋아요!" 등의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했으며, 현재는 2024년 강원 청소년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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