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7-05 |
[패션엔 포토] 박소현, 무더운 여름날 출근길..민소매 원피스로 하나로 끝!
SBS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 출근길..민소매 원피스로 멋낸 핫섬머룩
방송인 박소현이 5일 오후 SBS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 출근길에 시원한 민소매 원피스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박소현은 시원한 느낌의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룩으로 출근룩을 완성했다.
20년째 44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는 박소현의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각선미와 함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 미모가 눈에 뜬다.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인 박소현은 1993년 SBS ‘출발 서울의 아침’을 통해 데뷔해 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박소현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SBS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의 방송 진행을 맡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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