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05 |
이지아, 바지가 헐렁! 말라깽이 슬렌더 몸매의 포르투칼 여행룩
배우 이지아가 바지가 헐렁한 슬렌더 몸매의 여행룩을 선보였다.
이지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포르투칼 리스본을 방문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지아는 작렬하는 태양 아래 선글라스에 통이 넓은 바지와 개미허리 라인이 드러난 크롭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슬렌더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말라도 너무 마른 가녀린 체구의 모델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해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차기작으로 tvN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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