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05 |
오윤아, 중학생 엄마 맞아? 크롭티와 쇼츠 20대 같은 Y2K 스타일
배우 오윤아가 데님 쇼츠룩으로 눈부신 각선미를 뽐냈다.
오윤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데님 쇼츠와 스트라이프 탑, 여기에 반팔 체크 재킷을 걸친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탄탄한 복근과 군살 1도 없는 각선미로 자유분방하면서도 톡톡 튀는 세기말 감성의 Y2K 패션을 완벽 소화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올해 한국 나이 42세인 오윤아는 15세 아들을 두고 있는 싱글맘으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 중이다.
이어 올해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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