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7-04 |
'견미리 딸' 이유비, 피케 셔츠 원피스 출국길 '인형 미모 폭발'
배우 이유비가 블랙 피케 셔츠 원피스룩으로 연출한 상큼한 공항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오전 이유비는 인천공항을 통해 태국 코사무이로 화보 촬영 차 출국했다.
이날 이유비는 무릎이 드러나는 피케 원피스와 블랙 로퍼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블랙 컬러의 원피스로 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귀여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여기에 깜찍한 미니백으로 패션 센스를 더했다.
최근 똑단발로 변신한 이유비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하고 과감한 패션 스타일과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1990년생 올해 한국 나이 33세인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출연 중이며, 영화 ‘러브 어페어’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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