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04 |
‘전진 아내’ 류이서, 여전히 달달 온 가족 산책룩! ‘떨어질 줄 몰라’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여전히 달달한 모습의 온 가족 산책룩을 선보였다.
류이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가족 산책, 반려견, 말티즈, 푸들, 내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전진과 산책을 나온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볼캡과 버킷햇에 파란색 반바지와 파란색 반팔 티셔츠의 시원하면서도 캐주얼한 산책룩을 연출했다.
특히 류이서는 "우리 가족 산책, 내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올 블루 톤의 반바지와 티셔츠가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승무원 출신의 청순한 외모에 연예인 뺨치는 몸매, 바른 인성 등이 주목 받으면서 팬덤까지 생기며 스타의 아내 중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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