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04 |
서현, 영원한 소녀시대! 사랑스러운 러블리 프레피룩 '요정 그 자체'
소녀시대 서현(32)이 상큼한 프레피룩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서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플라 카라 블라우스와 체크 스커트로 연출한 러블리 프레피룩, 벌룬 소매의 로맨틱한 블라우스로 연출한 여성스러운 프레피룩으로 동안 비주얼을 연출했다.
1991년생, 올해 나이 32세의 서현은 KBS2 TV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 중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징크스의 연인'에서 서현은 손을 잡으면 미래를 보고 행운을 가져다주는 능력을 가진 슬비 역을 맡았다.
'징크스의 연인'은 순수 결정체이자 엄청난 능력의 무녀 슬비(서현)와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게 된 징크스의 남자 수광(나인우)이 만나며 벌어지는 판타지 희망 로맨스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늘 8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완전체로 컴백한다.
또한 소녀시대 멤버들이 출연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소시탐탐'이 오는 7일 첫 공개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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