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9-21 |
「예작」 ‘버킷 세트’ 대박 행진
15주년 맞아 출시 2주 만에 8천 세트 판매
우성 I&C(대표 김인규)의 셔츠 브랜드 「예작」이 런칭 15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버킷 세트’가 출시 2주 만에 8천여 세트의 판매고를 올리며 대박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예작」은 런칭 15주년을 맞아 그 동안 사랑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셔츠와 벨트를 세트로 구성해 6만 9천원이라는 파격가로 선보였다.
또한, ‘버킷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국내 제 1호 정리 컨설턴트이자 ‘하루 15분 정리의 힘’ 저자인 윤선현의 옷장 정리 컨설팅을 제공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많은 주부 고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예작」은 2주간의 프로모션을 마감하고 9월 20일 우성사옥에서 응모자 중 150명을 추첨해 50만원 및 20만원 상당의 정리교환권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했다.
버킷 세트는 향후 추석맞이 선물 세트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며,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9월 말까지 1만 세트 판매 목표를 무난히 초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작」은 ‘버킷 프로모션’이 끝나는 대로 윤선현과 VIP고객 대상 정리컨설팅 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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