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04 |
이시영, 아들과 떠난 스위스 여행! 쿨한 트윈 니트룩 '부러울 뿐'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떠난 스위스 여행에서 눈을 뗄수 없는 리조트룩으로 각선미를 뽐냈다.
4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위스의 슈타우바흐폭포의 웅장한 산과 폭포 계곡으로 둘러쌓인 마을 풍경을 배경을 여행 사진 여러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원해 보이는 트윈 세트 카디컨과 화이트 데님 팬츠를 매치한 상큼한 여행룩으로 즐거워 하는 모습이 담겼다.
41세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눈부신 각선미와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월 선보인 디즈니+ 오리지널 ‘그리드’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이시영은 외식사업가 조승현 씨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8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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