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01 |
‘17살 연상’ 미나, 하늘하늘 뷔스티에 호캉스룩! ‘류필립과 휴가 만끽’
가수 미나가 하늘하늘 노란색 뷔스티에 원피스의 호캉스룩으로 남편 류필립과 부산 휴가를 만끽했다.
미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부산 날씨 대박! 서울은 비오나요?”라는 글과 함께 부산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미나는 멋스러운 비치 모자에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노란색 뷔스티에 원피스를 입고 해변과 호텔에서 휴가를 즐기는 우아하면서도 상큼한 호캉스룩을 연출했다.
한편 미나는 17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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