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01 |
신지, 점점 작아지는 얼굴의 슬림 니트룩! ‘필라테스 효과 제대로’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슬림한 몸매가 드러난 크롭 니트를 입고 점점 작아지는 얼굴의 브이 라인을 뽐냈다.
신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뒷머리를 보여주겠다는 의지~ ootv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묶은 뒷머리를 보여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지는 땋은 뒷머리와 한결 갸름해진 브이 라인에 빨간색 줄무늬의 핑크 크롭 니트를 입고 리블리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얼굴 브이 라인과 함께 핑크 크롭 니트로 날씬한 허리 라인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지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꾸준한 필라테스로 더욱 슬림해진 바디라인과 V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신지는 지난 1998년 김종민, 빽가와 함께 혼성그룹 코요태로 활동했다.
현재는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으며, MBC 예능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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