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22-06-30

안다르, 본격 한여름 워터레깅스 인기 만점! 전년 연간 판매량 돌파

아웃도어 활동 증가와 데일리룩은 물론 수영복 활용 가능한 워터레깅스 수요 증가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워터레깅스 판매량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안다르의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레깅스의 2022년 상반기 판매량은 이미 2021년 전체 판매량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안다르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7~8월을 포함한다면 2022년 연간 판매량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다르 워터레깅스 매출의 급증은 지난 2년간 제한되었던 아웃도어 활동에 대한 관심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활동이 편한 스타일의 바캉스 룩이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데일리 룩은 물론 수영복으로도 활용 가능한 수륙양용 스타일의 워터레깅스에 대한 수요가 구매로 이어졌다. 

간편하면서도 활동성을 높여주는 아이템이 올 여름 비키니를 대신하는 시즌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안다르 워터레깅스인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레깅스는 뛰어난 기능성은 물론 바캉스웨어를 찾는 이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특수 원단과 입체 패턴이 적용되어 복부를 잡아주고 힙 라인을 살리는 등 기존 수영복에는 없던 체형 보정의 효과가 있다. 

높은 염도의 바닷물과 수영장의 염소에도 끄떡없는 견뢰도 테스트부터 자외선 차단 테스트까지 완료한 원단 사용으로 물놀이 후 옷이 변형되거나 피부가 탈 걱정을 줄였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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