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6-29 |
이시영, 아들과 떠난 스위스 여행! 비키니 vs 산책룩 '둘다 눈부셔'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떠난 스위스 여행에서 눈을 뗄수 없는 리조트룩으로 각선미를 뽐냈다.
29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경과 보트 위에서 따뜻한 온천을 즐기는 사진 여러장을 게제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스위스 브리엔츠 마을 풍경을 배경으로 아이코닉한 텍스처, 패턴, 색상 등이 대담하게 혼합된 보헤미안 페이즐리 원피스룩으로 낭만 감성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
와 함께 아들 정윤군과 함께 에메랄드 빛 호수 위의 보트위에서 따뜻한 온천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옐로 브라탑과 쇼츠로 구성된 비키니 투피스에 블랙 크롭트 카디건을 걸친 눈부신 리조트룩으로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각선미를 과시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월 선보인 디즈니+ 오리지널 ‘그리드’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올해 42세의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 조승현 씨와 슬하에 2018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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