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6-29 |
SES 바다, 구멍 숭숭 펀칭 원피스 산책룩! ‘원조 요정 못말려’
그룹 S.E.S 출신 바다가 구멍이 숭숭 뚫린 펀칭 원피스 산책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바다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색 안감(silver lining)”이라는 글과 “제주도” 해시태그와 함께 제주도 바닷가 산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바다는 커다란 구멍이 숭숭 뚫린 화이트 펀칭 원피스를 입고 남다른 패션 센스와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1980년생으로 43세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9월 딸을 출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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