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6-27 |
[패션엔 포토] 알리, 왕중왕은 내꺼! 은근 섹시한 시스루 턱시도룩!
가수 알리가 시스루 테일러드 원피스룩으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알리는 27일 오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불후의 명곡 상반기 왕중왕전에 참석, 은근히 섹시한 레드카펫 드레스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날 왕중왕전에는 알리를 포함해 가주 라포엠, 포레스텔라, 김재환, 에일리, 강승윤, 이은미&서도밴드, 허각, 이영현&박민혜, 권인하&정홍일, 알리, 김준현&이찬원 등이 참석했다.
알리는 지난 2005년 리쌍 3집 'Library Of Soul'의 '내가 웃는 게 아니야' 피처링으로 데뷔했으며,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2년에는 제2회 홍콩 아시안 팝 뮤직 페스티벌 대상을 수상했다.
알리는 2019년 5월 약 4년 반 사귄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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