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6-25 |
[패션엔 포토] 이지아, 공항의 여신! 포르투칼 출국길 상큼한 블랙룩
배우 이지아가 25일 오전 리스본에 열리는 ‘막스마라(Max Mara)’ 2023 리조트 컬렉션 패션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포르투칼로 출국했다.
이날 이지아는 블랙 반바지와 블랙 로고 티츠로 연출한 캐주얼한 공항패션으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여기에 라피아 토트백가 리본 디테일의 화이트 운동화로 엣지를 더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6세인 이지아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신같은 미모와 각선미가 돋보인다.
한편 이지아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함께한 주동민 PD의 단편영화 데뷔작인 '잇츠 올라잇(It's Alright)'(가제)에 출연한다.
'잇츠 올라잇'은 는 코로나 시대에 만연한 다양한 사회 군상들을 여섯 개의 이야기로 나눠 블랙 코미디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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