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6-24 |
이유리, 숏컷 헤어에 강렬 카리스마! 햇빛도 문제없는 올 블랙룩
배우 이유리가 강렬한 카리스마에 빛나는 올 블랙의 마녀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외수영장 촬영중, 공마리, 마녀는 살아있다”라는 글과 함께 6월 25일 첫 방송될 TV조선 토요일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리는 강렬한 햇빛 아래 선글라스를 끼고 숏컷 헤어에 슬리브리스 미니 랩원피스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유리는 ‘마녀는 살아있다’에서 기브 앤 테이크! 은혜는 은혜로, 피에는 응징으로 받은 만큼 돌려주는 공마리 역으로 출연한다.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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