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6-22 |
김희선, 46세 쇼킹 마네킹 몸매의 아슬아슬 쇼츠룩! ‘이건 반칙’
배우 김희선이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쇼킹 마네킹 몸매의 아슬아슬 쇼츠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희선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진행한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한 화보에서 김희선은 가슴이 깊게 파인 숏원피스에 펀칭이 화려하게 박힌 부츠를 신고 마네킹 몸매를 과시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1977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김희선은 최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내일'에 출연했으며, 오는 7월 넷플렉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 출연할 예정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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