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6-22 |
기은세, 올 여름 리조트룩은 원피스로 끝! ‘우아, 상큼 다 되네’
배우 기은세가 하와이에서 우아하면서도 상큼 발랄한 리조트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기은세는 여유로운 휴양지 하와이 라나이 섬에서 마리끌레르와 함께 한 화보에서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기은세는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와 함께 다양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기은세는 화이트 톤의 원피스에 골드 스트랩 샌들을 매치해 단아한 매력을 극대화했고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롱 원피스를 착용해 우아하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198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0세인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절대 동안 미모로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1월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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