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6-21 |
‘임창정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 10년 만에 헤어핀! 뒤태도 예쁜 데일리룩
가수 임창정(50)의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32)이 헤어 리본 하나로 뒤태도 예쁜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서하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만에 머리에 달아 본, 친구가 선물해준 헤어핀!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하얀은 카페에서 선물 받은 헤어 리본에 화이트 벌룬 블라우스를 입고 뒤태까지 아름다운 외출룩을 완성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과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 현재 다섯 아들의 엄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결혼 전 서하얀은 항공사 승무원, 요가 강사 등으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는 임창정의 소속사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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