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6-21 |
'대세 배우' 아이유, 모자 쓰니 더 깜찍해! 한여름 패셔너블한 애슬레저룩
글로벌 대세로 떠오른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 30)가 패셔너블한 애슬레저룩으로 상큼한 미모를 빛냈다.
아이유는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와 함께한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Go For It’을 주제로 삶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MZ 세대들의 건강한 운동 취미를 여름 패션으로 담아냈다.
운동을 할 때도 스타일리시한 트렌디한 애슬레저룩과 진주 목걸이 또는 체인 목걸이를 매치한 감각있는 섬머 애슬레저 스타일을 완벽 소화했다.
한편 아이유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영화 '브로커'에 출연했다.
'브로커'가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되면서 아이유도 칸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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