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6-20 |
‘전진 아내’ 류이서, 예쁜 척 상큼 데이트룩! ‘마음도 예쁨’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예쁜 척한 상큼 데이트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류이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만 이쁜 척 하고 찍어 죄송합니다. 저는돼지띠니까 나중에 지니가 어플 씌워도 할말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카페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하트 주머니가 돋보이는 데님 반바지에 파란색 빅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상큼한 데이트룩을 선보였다.
한편,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승무원 출신의 청순한 외모에 연예인 뺨치는 몸매, 바른 인성 등이 주목 받으면서 팬덤까지 생기며 스타의 아내 중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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