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6-20 |
정유미, 39세 안믿겨! 흰티와 청바지가 어울리는 동안 섬머룩
배우 정유미가 10대 소녀티가 물씬 풍기는 힙한 티셔츠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유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라 써보는 재미가 있는”이라는 글과 함께 선글라스 매장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유미는 화이트 로고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입고 다양한 선글라스를 스타일링한 힙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39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10대 걸그룹 뺨치는 힙한 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가수 강타와 열애 중인 정유미는 지난 2003년 영화 '실미도'로 데뷔했다.
지금까지 영화 '원더풀 라디오', '터널 3D', 드라마 '동이', '천일의 약속', '육룡이 나르샤', '프리스트', '검법남녀' 등 다양한 작품에서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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