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6-19 |
황신혜, 60대도 입는 크롭트! 나이를 잊은 과감한 패셔니스타
배우 황신혜가 60세 나이가 의심스러운 크롭티와 와이드 팬츠로 과감하면서도 도전적인 힙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황신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나들이”이라는 글과 함께 그릇 공방 나들이를 나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통이 넓은 와이드 팬츠에 배꼽이 살짝 드러난 블랙 트롭티로 힙한 나들이룩을 완성했다. 또 여기에 보라색 체인 버킷백을 매치해 힙한 스타일을 더욱 배가시켰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 박희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MB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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