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6-16 |
신지, 필라테스 효과 만점! 갸름한 브이 라인의 케이프 재킷룩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갸름한 브이 라인의 케이프 재킷룩으로 점점 어려지는 미모를 드러냈다.
신지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촬영 중에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지는 갸름한 얼굴에 데님 팬츠와 화이트 티셔츠에 케이프 반팔재킷을 매치한 영한 스타일로 점점 어려지는 미모를 뽐냈다.
특히 신지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꾸준한 필라테스로 더욱 슬림해진 바디라인과 V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신지는 지난 1998년 김종민, 빽가와 함께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했다.
현재는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으며, TV조선 예능 ‘국가가부른다’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