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6-16 |
트와이스 쯔위, 비현실 명품 골반의 카디건룩! "나이? 아직 신경 안 써”
트와이스(TWICE) 쯔위(Tzuyu)가 비현실 명품 골반의 카디건룩으로 생일 축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쯔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팬들이 마련해주 24번째 생일 축하 광고판 앞에서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쯔위는 비현실 명품 골반이 돋보이는 데님 팬츠와 블랙 카디건에 블랙 버킷햇을 쓰고 남다른 패션 센스와 비주얼을 과시했다.
특히 쯔위는 14일 오후 V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24번째 생일 기념 방송에서 "아직은 나이를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면서 "거꾸로 42살이 되면 어떤 기분일까?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그때가 돼도 젊게 활발하게 재미있게 보내고 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쯔위는 1999년 6월 14일생으로 올해 24살이다. 대만 출신으로 지난 2015년 트와이스(TWICE)로 데뷔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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