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6-15 |
윤소이, 육아는 퇴근이 없어...똑닮은 7개월 딸과 젖병들고 나들이!
배우 윤소이가 자신과 똑 닮은 7개월 딸과 아쿠아리움 나들이를 즐겼다.
윤소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개월 아기 데리고 나들이하기, 아쿠아리움, 사진은 아빠가 찍어줬어요. 육아는 퇴근이 없다”라는 글과 함께 여의도 63빌딩 아쿠아리움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윤소이는 딸을 품에 안은 채 버킷햇에 데님 팬츠와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은 나들이룩으로 행복한 모습을 선보였다.
윤소이는 2017년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해 지난해 11월 딸을 얻었다.
한편, 오는 6월 25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서 신이 내린 상팔자라는 돈 많은 돌싱녀 양진아 역을 연기하며 남편의 사망 보험금을 지키기 위한 동물적인 본능을 발휘할 예정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