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9-14 |
바바라앤코, 물류센터 확장 이전
선진화된 물류 시스템 구축
바바라앤코(대표 이재정)가 9월 초 서울 성수동에 위치했던 물류센터를 경기도 남양주로 확장 이전했다.
남양주 물류센터는 대지면적 2,544평방미터에 1~2층 합쳐 1,056평방미터 규모로, 이전 물류센터보다 약 10배 이상 큰 규모를 자랑한다.
새로운 물류센터는 자동화 시스템을 대폭 확대해 각 대리점 재고 상황에 따른 상품 입출고 관리와 배송 일원화를 구축했다. 급증하는 생산량을 수용하고 체계적인 재고 관리 등 운영의 편리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다.
특히 춘천간 고속도로에 인접해 전국 배송에 유리한 입지조건으로 좀 더 빠른 배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물류센터 내에 대형 세미나실 및 냉난방 시설을 갖춰 매니저 교육장소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바바라앤코 관계자는 “플랫슈즈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써 앞으로도 보다 선진화된 시스템과 양질의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 물류센터는 대지면적 2,544평방미터에 1~2층 합쳐 1,056평방미터 규모로, 이전 물류센터보다 약 10배 이상 큰 규모를 자랑한다.
새로운 물류센터는 자동화 시스템을 대폭 확대해 각 대리점 재고 상황에 따른 상품 입출고 관리와 배송 일원화를 구축했다. 급증하는 생산량을 수용하고 체계적인 재고 관리 등 운영의 편리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다.
특히 춘천간 고속도로에 인접해 전국 배송에 유리한 입지조건으로 좀 더 빠른 배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물류센터 내에 대형 세미나실 및 냉난방 시설을 갖춰 매니저 교육장소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바바라앤코 관계자는 “플랫슈즈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써 앞으로도 보다 선진화된 시스템과 양질의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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