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6-15 |
[패션엔 포토] 서현, 핑크핑크! ‘징크스’는 없어 핑크 여신의 니트 투피스룩
15일 밤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하는 소녀시대 가수 겸 배우 서현이 올 핑크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현은 6월 15일 방송된 KBS cool FM '이기광의 가요광장’ 방송을 마치고 퇴근하면서 화사한 미소와 함께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이날 서현은 꽃다발을 손에 들고 핑크 니트 스커트와 핑크 민소매 티셔츠의 올 핑크 투피스룩을 완성했다.
서현은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서 손에 닿은 사람의 미래를 보는 신비로운 능력을 가진 여자 ‘이슬비’ 역으로 출연한다.
'징크스의 연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