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6-15 |
마마무 화사, 보기만 해도 요염해! 도발적인 꾸띄르 드레싱 '올킬'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본명 안혜진·27)가 시선을 강탈했다.
화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션매거진 보그 화보 비하인드 컷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오프숄더 레드 미니 원피스와 스트라이프 패턴의 바디 슈트 리조트룩으로 관능적인 포즈를 취하며 글래머러스한 여성미를 발산했다.
또 깃털 드레스와 홀터넥 블랙 드레스룩 등으로 연출한 도발적인 꾸띄르 드레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화사는 마마무(화사, 솔라, 문별, 휘인) 멤버이자 솔로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지난해 11월 24일 싱글 앨범 'Guilty Pleasure'를 발표했다.
신보는 완벽을 욕심낼수록 공허해지는 굴레 속에 온전히 자신의 욕망이 이끄는 대로 행동할 때 자유로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은 'I'm a 빛'(암어빛)으로 화사가 직접 노랫말을 썼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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