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6-14 |
‘두아이 엄마’ 김정화, 붕어빵 아들과 훈훈한 외출룩! ‘아들 안고 함박 미소’
배우 김정화가 첫째 아들 생일을 맞아 꼭 닮은 아들과 행복한 외출을 즐겼다.
김정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째 생일에 낳고 키우느라 고생했다고 내 꽂다발까지 챙겨주시는 사장님 센스. 우리 네 식구 저녁 식사에 분위기를 한껏 업 해주셨네요. 우리 유화 생일 축하해, 사랑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정화는 첫째 아들의 생일날 가족들과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을 드러냈다.
김정화는 아들을 품에 안고 함박 미소와 함께 숏컷 헤어에 핑크 크로셰 니트를 착용한 훈훈한 외출룩을 완성했다.
한편 김정화는 1983년 9월 생으로 현재 40세(만 38세)다. 지난 2013년 유은성과 결혼했다.
카페를 운영하며 사업가로 변신한 김정화는 오픈 1년도 안되어 6호점까지 확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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