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6-13 |
‘세아이 엄마’ 미란다 커, 복근까지 완벽한 밀착 드레스룩 ‘몸매가 놀라워’
세계 유명 모델 미란다 커가 밀착 드레스룩으로 세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를 과시했다.
미란다 커는 12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미란다 커는 몸매의 곡선이 그대로 드러난 롱 슬릿 밀착 원피스와 복근이 드러난 블랙 스트링 브라톱으로 우월한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미란다 커는 2010년 ‘반지의 제왕’ 올랜도 블룸과 결혼한 뒤 아들을 낳았으나 2013년 이혼했다.
이후 미란다 커는 스냅챗의 억만장자 CEO 에반 스피겔과 2017년 재혼해 두 아들을 낳았으며, 현재 세 아들을 키우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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