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2-06-12

김나영, 두아들과 떠난 제주여행..건강미 넘치는 비치룩 '여유 만끽'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과 떠난 제주 여행에서 힙한 비치룩을 선보였다.


김나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제일 좋아"라는 글과 함께 제주 바닷가에서 뽐낸 비치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비키니에 자수 장식의 멋스러운 셔츠를 레이어드한 비치룩으로 제주도 해변에서 아들과 함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올해 한국 나이 42세의 김나영은 2019년 1월 이혼 후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지난해 10월 한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0)와 연인으로 발전,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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