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6-11 |
한지혜, 첫돌 맞은 딸 기저귀 모델..클수록 엄마 얼굴 나오네
배우 한지혜가 첫돌을 맞은 딸과 함께 미소가 떠나지 않는 집콕 데일리룩으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슬이 움직임이 많아지다 보니 기저귀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어요”라는 광고 관련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혜는 숏컷에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팬츠와 셔츠 차림으로 딸을 보라보며 미소가 떠나지 않는 딸 바보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6월 10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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