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6-10 |
황신혜, 60세 나이 잊은 패셔니스타! 하의실종 쇼츠 재킷룩
배우 황신혜가 60세 나이를 잊은 듯한 하의실종 재킷룩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황신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날씬한 각선미의 블랙 쇼츠와 도트 아이보리 이너에 화이트 재킷을 걸친 하의실종 외출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퍼플 톤의 대형 럭셔리 백을 메고 샌들을 신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 박희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MB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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