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6-10 |
김정화, 숏컷에 셔츠 하나로 끝! ‘시크한 카페 CEO의 섬머룩’
배우 김정화가 숏컷에 셔츠룩으로 카페 CEO다운 시크하면서도 멋진 섬머룩을 연출했다.
김정화는 9일과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렘에 “hair cut”, “a by bom photo zone”이라는 글과 함께 헤어를 커트와 메이크업 서비스를 받고 나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정화는 숏컷 헤어 스타일에 푸른색 셔츠를 걸치고 카페 CEO다운 시크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여름룩을 완성했다.
특히 날렵한 브이라인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한층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김정화는 1983년 9월 생으로 현재 40세(만 38세)다. 지난 2013년 유은성과 결혼했다.
카페를 운영하며 사업가로 변신한 김정화는 오픈 1년도 안되어 6호점까지 확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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