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6-10 |
'임창정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 여리여리 탱크탑 원피스룩 ‘여배우 같네’
가수 임창정(50)의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32)이 선글라스에 여리여리한 끈나시 원피스룩으로 여배우 같은 포스를 물씬 풍겼다.
서하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은 천사의 도시에”라는 글과 함께 미국 출장을 끝내고 돌아온 한국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하얀은 쇄골과 어깨 라인이 드러난 옐로우와 퍼플 꽃무늬가 디자인된 화사한 끈나시 원피스를 입고 다섯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냈다.
또 여기에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블랙 선글라스를 매치해 여배우 같은 분위기를 드러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과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 현재 다섯 아들의 엄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결혼 전 서하얀은 항공사 승무원, 요가 강사 등으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는 임창정의 소속사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