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9-06 |
「헤리토리」경쟁력 강화 전략 발표
점주 간담회 통한 전방위적 방안 모색
세정(대표 박순호)의 브리티시 정통 트러디셔널 브랜드 「헤리토리」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두점주를 대상으로 지난 8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부산 세정인력개발원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점주 간담회는 하반기 「헤리토리」 브랜드 전략을 공유해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점주교육을 통해 하반기 매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김선우 「헤리토리」사업본부장은 “이번 점주 교육을 통해 「헤리토리」가 트러디셔널 캐주얼시장에서 타 브랜드와 제품 및 매장 관리에서부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일환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면서 “전속모델 이승기와 정유미를 통해 좀더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은 물론 매출 확대를 위한 전방위적인 계획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헤리토리」는 오는 9월 11일까지 “「헤리토리」 CF 공유하고, 이승기 스웨터 득템하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헤리토리」 TV-CF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감상평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이승기가 CF에서 입고 나온 ‘승기 잉크병 스웨터’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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