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6-08 |
블랙핑크 리사, 앤 해서웨이와 다정샷! 둘다 멋진 옐로 드레스룩
↑사진 = 앤 해서웨이/ 블랙핑크 리사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리사(Lisa)가 헐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와 강렬한 옐로 드레스룩으로 글로벌 스타 케미를 발산했다.
두사람은 지난 6일(현지시간) 불가리(Bulgari)의 최신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에덴 가든 오브 원더스(Eden Garden of Wonders)' 출시를 축하하는 행사에서 만나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불가리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리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얼리 행사와 관련 다양한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옐로 밴드톱과 하이웨이스트 맥시 스커트의 강렬한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에메랄드 보석이 세팅된 청키한 블랙 힐을 매치했다.
앤 해서웨이는 옐로 반바지와 바닥 길이의 버튼업 셔츠로 강렬한 옐로 드레스룩을 연출했다.
이날 불가리의 주얼리 행사에는 리사, 앤 해서웨이를 포함, 프리얀카 초프라(Priyanka Copra) 등 유명 스타들이 참석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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